[데쿠캇/토도바쿠] 160818~170101 조각글 정리 (12개)
* 직접 타이핑 해 오타가 많을 것입니다 제보 좀... * 중간에 데쿠캇 기반 데쿠토도가 하나 있습니다 1. 토도바쿠 "흐, 아, 앙! 시, 시러. 시, 아, 흐읏. 으." "카츠, 키. 후으. 안, 에다 싸도, 돼?" "안, 대애, 아흐응, 아냐아. 임, 임신해, 임신…!" 말을 채 잇지 못하고 바쿠고는 베개에 얼굴을 처박았다. 토도로키가 귀두 끝만 살짝 걸쳤다 끝까지 박아넣으며 바쿠고의 어깨에 입술을 묻었다. 응, 흐아, 악! 구멍이 간질간질하게 걸쳐졌던 것이 전립선을 세게 찔러오자 바쿠고는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내질렀다. 말캉한 입술이 어깨에 쉴새없이 입을 맞췄다. 바쿠고는 허리를 잘게 튕기며 울음을 뱉어냈다. 하으으, 응. 토도로키가 고개를 들어 바쿠고의 귓불을 입에 물고 아프게 씹었다. 그리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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